■준치회 300g-1사라(2-3인분) [2-3인분] [별도주문상품][횟감/무침용]
●준치의 싱싱함과 생선회의 담백함을 느껴보세요!!
■ 준치회의 특징!!
●공급가능시기 4-6월, 준치회는 [별도공급]하는 특별상품 입니다. 잡히는 날만 배송가능.
○싱싱한 [준치]를 손쉽게 회로 먹기좋게 [준치포]를 떠서 보내드립니다.
○준치회 1사라(접시)에는 약300g 내외 정도의 준치살이 들어갑니다.
○준치회도 좋지만 맛으로 치자면 상추, 깻잎, 양파, 양배추 등 채소와 마늘, 식초, 설탕, 고추장을 넣고 가볍게 버무린 (준치회무침)으로도 좋습니다.
-각종 채소를 넣고 매콤한 양념에 무쳐내는 준치 회무침이 인기다.
●(썩어도 준치)의 정확한 뜻은 오래되고 낡았더라도 그 가치를 따지면 어떤 것 보다 우월하다는 뜻입니다.
이 속담에 나오는 준치는 수심이 약 30~150m의 깊은 수심에 사는 바닷속 물고기로 높은 수압에 적응하여 살이 단단하고 몸에 상처가 생기거나
심지어 죽어도 세균이 쉽게 침투하지 못하는 생선을 말합니다.
*잡은 지 시간이 지났다 하더라도 날로 먹긴 힘들겠지만 잘 세척한 후 불에 구워 먹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신선함을 유지하는 생선입니다.
*이 속담의 유래는 진어(眞魚)라 불릴 만큼 준치의 맛이 일품인데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준치는 썩어도 그 맛이 변하지 않고 그 진가를 간직한다고 한다.
*준치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나는 생선으로 심해의 수압을 견디며 자라기 때문에 예로부터 미식가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생선이었다.
*그런데 천하일미 준치에게도 가시가 많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우리 옛 선조들은 이것에 의미를 두어 선물을 했다고 하는데,
준치가 맛있다고 덥석 먹으면 반드시 목에 가시가 걸리는 것을 빗대어 눈앞의 권력과 재물에만 치우쳐 일을 도모하면 반드시 불행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계로 주변 사람들에게 준치를 선물했다고 한다.
■생산시기및 가공시기
●(생물)발송일로부터 3일이내 조업, (냉동) 3개월이내조업 발송당일 가공
■포장및 배송방법
○싱싱한 (준치회)를 얼음이나, 아이스팩(냉장) 아이스박스포장하여 배달합니다.
○도서산간지역을 제외한 모든지역에서는 출하된 다음날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보관및 섭취방법
●냉장보관(2~3일)
●보관방법: 신선식품으로 가급적 빨리 드시거나, 반드시 [급속냉동] 보관하여 사용 하십시요.
●준치!!
○공급가능시기: 매년4월~6월하순까지이며, 조업시기와 잡히는 양이 불규칙하여 [예약주문상품]으로만 판매합니다.
○생물 준치는 마리당 약 300g- 500g으로, 1kg당(약2-3마리정도) 됩니다.
○준치는 진어,시어,준어 등으로 불리는 맛도 좋은 생선이다.
진어는 진짜 맛있는 물고기라는 뜻이고, 시어란 초여름이 지난후 사라졌다가 봄에 나타나는 생선으로 붙여졌고
가시가 많은 생선으로 유명하다.
○청어목 준치과의 흰살생선 으로 우리나라 서남해안이나, 동중국해 일본남부해에서 많이 잡히고있는 생선으로 횟감또는 구이용으로 별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