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먹는새우(살아있는새우) x 500g (20마리내외) [계절한정][회로먹는새우][예약주문상품]
○청정바다 서남해산 양식산새우!!
● 살아있는 싱싱한 양식산 흰다리새우를 바닷물과 산소포장 하거나, 아이스 박스에넣고 냉장 (얼음, 아이스팩)처리 하여 보내드립니다.
100% 신선도가 유지됩니다.
●중량(무게)으로 판매하는 상품으로 수량(마리)에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회로먹는새우(살아있는새우) 의 특징!!
○가을철에만 맛 볼수있는 별미 상품 살아있는 싱싱한 새우를 보내드립니다.
○ 늦가을에 살이 포동포동하여 맛이 별미이다
○껍질이 얇고 부드럽고 감칠맛나는 새우 입니다.
●수조에 살아있는 흰다리새우를 회로 초장에 찍어먹는 재미로 이곳(목포및인근 서해안) 산지로 직접 달려오시는 미식가가 많이 생겨 났다.
○새우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서 비타민,무기질,칼슘등이 풍부하다.
○특히 새우의 껍질에는 다량의 키토산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매우 좋다.
○새우에는 다량의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을뿐 아니라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있어 혈액중의 나쁜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주기도 합니다.
○활동이 왕성한 아이들 영양간식과 어른들의 웰빙 술안주로 일품 입니다.
※주문시 유의사항!!
1.상품 특성상 살아있는 생물인 관계로 반품이 불가합니다. (반드시 전화로 확인후 주문하여 주십시요)
2.배송도중에 새우들이 뿔을 이용해 산소포장용기를 터틀여 죽을수도 있느나, 배송시 살아있는 새우로 배달하니, 싱싱함은 유지되어 회로 드셔도 무방합니다.
3.죽어있는 새우를 회로드시기 여러울 경우 새우구이로 드셔도 좋습니다.
●(생물)발송일로부터 3일이내 조업
○싱싱한 흰다리리새우를 바다물과 산소를 불어넣어 얼음이나, 아이스팩(냉장) 아이스박스포장하여 배달합니다.
○도서산간지역을 제외한 모든지역에서는 출하된 다음날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냉장보관(3일), 냉동보관(12개월)
●보관방법: 신선식품으로 가급적 빨리 드시거나, 반드시 [급속냉동] 보관하여 사용 하십시요.
*흰다리새우는 단백질이 많은 어종으로 상온에서는 빨리 변질될수 있으니 [급속냉동]보관 하세요.
■대하(새우)요리법:다음까페♡산지직송전문[전복마을]♡> 에서 다양하게 소 개 합니다
▣ 대하새우 회,간장대하장, 새우찜, 새우튀김, 대하소금구이, 새우탕 등 다양한요리
●대하무조림
○준비재료: 무 400g, 대하 10마리, 대파 60g, 가스오부시 국물 3컵 조림장 맛술 1/4컵, 간장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생강 1큰술, 고운 고춧가루 · 굵은 고춧가루 1 큰술씩
1. 무는 도톰하고 큼직하게 썰고 대파는 어슷썬다.
2. 냄비에 조림장을 넣고 끓이다가 무를 한켜 깔고 그 위에 대하, 대파, 조림장 순으로 얹은 다음 물을 붓고 끓인다.
3. 어느 정도 익으면 중간불로 줄여 무가 무르도록 조려서 완성한다.
● 대하 튀김
○준비재료: 대하 5마리, 튀김옷 튀김가루 3큰술, 물 2큰술 마늘소스 양파·피망 ½개씩, 마른 고추 2개, 마늘 2톨, 대파 ½대, 참기름 1큰술, 식초 ½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먼저 소스를 만든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굵게 썬 마늘과 마른 고추를 넣어 약불로 은근하게 볶아내 고추기름을 만든 후 마늘과 고추는 건져낸다.
2. 양파와 피망은 가로세로 0.5cm 크기로 썰어 ①의 고추기름에 넣어 양파가 투명해질 정도로 볶은 후 식초와 참기름,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마늘소스를 완성한다.
3. 대하는 머리와 꼬리 부분을 남기고 껍질을 벗긴 후 등 부분의 내장을 제거한다.
4. 위의 손질한 새우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일자가 되도록 꼬치에 끼운다.
5 .④의 새우는 튀김옷을 입혀 180℃의 튀김기름에서 얼른 튀겨낸다.
6. 접시에 ⑤의 새우튀김을 얹고 준비해 둔 마늘소스를 뿌려 접시에 담는다.
●대하를 먹는 4가지 방법●
○새우는 그 독특한 맛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널리 애용되는 고급 식품이다.
○ 대하요리는 고급 요리에서부터 포장마차의 소금구이에 이르기까지 그 요리 방법이 다양하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하 요리는 소금구이와 찜. 프라이팬에 굵은 소금을 가득 담고 대하를 올려 굽는 소금구이는 대하 요리의 대표격이다.
○ 살아 있는 대하를 껍질만 벗겨 그냥 먹는 대하회는 오히려 더 고급 요리. 이밖에 매운탕의 맛내기나 국물을 내는 데 이용하기도 한다.
1. 입 안에서 톡톡 튀는 맛이 일품[신선한 대하회]
○대하는 회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 쫄깃쫄깃 입 안에서 씹히는 싱싱한 대하 살맛이 일품이다.
○ 고급 요리를 할 때는 껍질을 벗기고 내장을 꺼내기도 하지만, 옅은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가볍게 씻은 다음, 초장에 찍어 그대로 껍질째 꼭꼭 씹어 먹는다.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2. 토실토실한 속살이 그대로[대하찜]
○가정에서 가장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대하 요리. 솥에 넣고 쪄 내면 그만이다.
구이는 불에 구워지면서 대하의 영양분이 수분을 통해 달아나지만, 찜은 온전하게 그 맛을 담아낼 수 있다.
등뒤 내장을 따내는 것은 기본. 익은 상태로는 빼내기가 어렵다.
3. 토실토실한 속살이 한 입 가득 [대하 소금구이]
○가장 간단하면서도 대하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방법.
○ 프라이팬에 굵은 천일염을 1cm 두께로 깔고, 불을 약간 지핀 다음 열이 올라오면 그때 대하를 얹어 굽는다.
○처음에는 센 불로 확 달여준 다음, 불을 낮춰서 서서히 구워 낸다.
○ 머리 부분은 따로 모았다가 약한 불에 바짝 구워 먹으면 고소하다.
4. 바삭바삭 고소한 맛 [대하튀김]
○새우튀김은 새우요리의 대명사. 튀김용 대하는 너무 크지도 ○ 작지도 않은 게 좋다. 껍질을 벗기지 않고, 통째로 튀기는 게 깊은 맛을 낸다.
○ 녹말가루를 고루 묻힌 다음, 튀김옷을 가볍게 입혀 튀겨 낸다.
대하튀김의 고소한 맛은 새삼스럽게 말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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