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치(민어) 자반[소] x 2마리 (1마리:33~35cm정도)
○통치란? [민어새끼]를 말합니다.
가정에서 조림, 매운탕, 구이등으로 평소 저렴하게 드실수 있는 자연산민어를 비늘제거후 천일염으로 [저염] 간을하여 자반(굷비)형태로 가정에서 바로 조리해 드실수 있는인기 상품입니다.
●생선: 발송일로부터 1개월일이내 조업, 발송일로부터 3일전 가공
●민어자반(굴비)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팩을넣어 [아이스박스]포장하여
●민어자반(굴비)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팩을넣어 [아이스박스]포장하여
최상의 신선도가 유지 됩니다.
○도서산간을 제외한 모든지역에서는 출하된 다음날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냉장보관(5일) 냉동보관(3개월)
●보관방법: 신선식품으로 가급적 빨리 조리해 드시거나, 반드시 [급속냉동] 보관하여 사용 하십시요.
●생선: 발송일로부터 1개월일이내 조업, 발송일로부터 3일전 가공
●민어자반(굴비)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팩을넣어 [아이스박스]포장하여
●민어자반(굴비)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팩을넣어 [아이스박스]포장하여
최상의 신선도가 유지 됩니다.
○도서산간을 제외한 모든지역에서는 출하된 다음날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냉장보관(5일) 냉동보관(3개월)
●보관방법: 신선식품으로 가급적 빨리 조리해 드시거나, 반드시 [급속냉동] 보관하여 사용 하십시요.
■민어요리:다음까페♡산지직송전문[전복마을]♡> 에서 다양하게 소개 합니다○민어회,민어구이,민어매운탕,민어찜 등
■민어구이[1]○ 준비할 재료
민어 400g, 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민어구이 조리순서
1. 민어를 앞뒤로 떠서 사방 4cm 크기로 자른 다음 소금약간 뿌려서 3시간 정도 재인다.
2. 꾸들꾸들하게 물기를 말린 후 비닐에 싸서 냉동실에 넣는다.
3. 석쇠가 뜨거위지면 민어를 놓고 참기름을 바르면서 구우면 고소하고 담백한
민어구이가 된다.
4. 전자레인지는 전자렌지용 접시에 담고 기름을 바른 다음 랩으로 싸서 강온에서
5분간 가열하면 적당하다. 달걀지단을 곁들인다.■민어구이[2]★ 준비할 재료
민어 1/2마리,풋고추 10개,마늘 1통,생강간장(간장 2컵,멸치국물 1컵,물엿 1/2컵,
설탕 1/2컵,생강즙 2큰술,청주 1/3컵)
★민어구이 조리순서
1. 민어는 비늘을 긁고 내장을 꺼낸 다음 깨끗이 씻어 뼈를 발라내 토막친다.
2. 풋고추는 작은 것으로 골라 꼭지를 따고 깨끗이 씻어 건져서 물기를 뺀다.
3. 마늘은 잘 다듬고 씻어서 동글동글하게 썰어 놓는다.
4. 생강간장은 냄비에 간장,멸치국물,설탕,물엿,생강즙,청주를 함께 담아 절반 분량으로
졸아들 때까지 끓여서 만든다.
5. ①의 민어를 생강간장에 재워둔다.
6.석쇠에 은박지를 깔고서 ⑤의 재워둔 민어를 굽는다.
■민어찜요리★ 준비할 재료
민어굴비 1마리, 달걀 1개, 청·홍고추 약간씩, 다시마물 3~4컵, 맑은 장국 2큰술, 소금 약간
★요리방법
1.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로 나누어 지단을 부친 후 5~6cm 길이로 채썬다.
고추는 씨를 털어내고 채썬다.
2.민어는 꾸덕꾸덕하게 말린 것으로 준비해 물에 재빨리 씻어둔다.
3.냄비에 다시마물을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이다가 민어를 넣고 20분간 삶는다.
4.③에 맑은 장국과 소금을 넣고 뚜껑을 연 채로 중간 불에서 20분간 더 끓인다.
5.민어를 접시에 담고 채썬 고추와 달걀 지단을 얹어 낸다.
■민어매운탕★준비할 재료
민어 1마리, 쇠고기 100g, 무·애호박 ¼개씩, 두부 ½모, 굵은 파 1대,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쑥갓·미나리 적당량씩, 참기름 조금, 물 4컵 소스재료쇠고기 양념
다진 마늘 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조금
★양념장 다진 마늘 ½큰술, 고춧가루 1½큰술, 소금 2작은술, 간장·다진 생강 1작은술씩,
후춧가루 조금, 물 1큰술
★민어매운탕 만들기
얼큰하고 칼칼하게 끓이려면 양념장을 제대로 만들어야죠. 재료 넣는 순서도 중요해요.
양념장 푼 국물이 끓으면 무를 먼저 넣어 시원한 맛을 낸 후 민어, 야채를 넣어야 제맛을 낼 수 있다
●이렇게 만드세요●
▶쇠고기국물 내기
1. 냄비에 참기름을 조금 두르고 밑간한 쇠고기를 넣어 타지 않도록 저어가며
달달 볶다가 물을 부어 끓인다.
▶양념장 만들기
2. 분량의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고춧가루, 간장, 소금, 후춧가루, 물을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국물에 양념장 풀기
3. 국물이 끓어오르면 양념장을 풀어 팔팔 끓인다.
▶ 무 넣어 익히기
4. 한소끔 끓으면 무를 넣고 시원한 맛이 우러나게 끓인다.
▶ 민어 넣기
5. 무가 투명하게 익으면 손질한 민어를 넣어 끓인다. 한소끔 끓으면 애호박,
두부를 넣어 익힌다.
▶ 야채 넣기
6. 호박이 익으면 어슷 썬 굵은 파, 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여 불에서 내린다.
쑥갓과 미나리는 불에서 내리기 직전에 넣는다.
■▣요리 TIP●끓을 때 생기는 거품을 잘 걷어내야 맛이 깔끔해요!!
●준비와 손질
-민어는 4∼5cm 길이로 토막낸다.
-무·애호박 무는 깨끗이 씻어서 지저분한 부분만 껍질을 벗긴 다음 나박나박 썬다.
애호박은 반달모양으로 썬다.
-두부 씻어서 깨끗한 면보로 싸서 대강 물기를 없애고 나박나박 썬다.
-굵은 파·고추 다듬어 씻어서 어슷하게 썬다.
-쑥갓·미나리 시든 잎과 뻣뻣한 잎을 다듬어 씻어서 5cm 길이로 자른다.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은 민어. 좀 비싼 것이 흠이지만 고급 생선에 속한다.
*제사상에 올릴 정도로 민어를 조기 다음으로 귀하게 여겼다.
*가장 맛이 좋을 때는 산란기를 앞둔 여름철.
●신선한 민어에 무, 애호박 같은 야채를 푸짐하게 넣어 얼큰하게 끓인 민어매운탕은
복날 인기 메뉴이다.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의 보양식으로 그만이기 때문.
그러나 몸에 열이 많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맵지 않게 먹는 게 좋다.
■국민의 생선 [민어]식욕증진 특효…복더위 극복에 ‘일품’
젤라틴성분 등 풍부…원기회복에 도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민어(民魚)는 ‘국민의 물고기’다.
‘국민의 물고기’란 이름답게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에 제사상에도 꼭 올려야하는 그야말로 ‘죽어서도 먹 는 물고기’가 바로 민어다.
-농어목에 속하는 민어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흑갈색이지만 배쪽은 회백색이며, 근해의 수심15~100m 의 뻘 바닥에서 서식하며 산란철은 7~9월이다.
-[민어]는 물고기 중에서도 소화흡수가 빨라 어린이들의 발?촉진하고 노인 및 큰 병을 치른 환자 의 건강회복에 가장 좋은 약으로 꼽힐만큼 원기회복에 좋다.
-또 삼복더위의 최고 식품이기도 한 민어는 ‘복더위에 민어찜은 일품, 도미찜은 이품, 보신탕은 삼품’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서울에서는 삼복더위에 민어국으로 ‘복달임’을 하는 풍습이 있다.
-다른생선과 달리 [민어]의 부레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데 민어의 부레에 들어있는 <젤라틴성분 과 콘드로인틴성분>은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에 탄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삶거나 젓갈을 만들기도 한다. 또 끈끈한 젤라틴 성분 때문에 풀로 만들어
고급장롱이나 문갑 등 가구를 만들거나 부채를 만들때 이용하기도 했다.
-한방에서는 [민어]가 개위(開胃)하 하방광수(下膀胱水) 한다고 하는데 개위는 위장을 열어 식욕없 는 사람에게 식욕을 돋우는 것이고 하방광수는 방광에 있는 수기를 내린다는 뜻으로 배뇨를 돕는다는 의미다.
-[민어]의 부레로 만든 아교주(阿膠珠)는 허약체질과 피로를 치유하고 해소(잦은기침)와 코피를 다스 린다고 한다.
-[민어]는 횟감을 최고로 치지만, 복날 보양을 위해서는 매운탕으로 즐기는 것이 더 좋다.
-복날에는 [민어]로 보양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출처: 어민신문 /200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