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미꾸라지진액(미꾸라지즙) (110ml*60팩)*1박스 [개별주문상품][전화주문상품] ●자연산미꾸라지진액(미꾸라지즙)
『 미꾸라지진액(즙)』 는 주문자 상품입니다.
●포장단위:1박스(110ml) x 60팩, 하루(1-2봉지) (약 한달분)
●제조및 포장방법
○제품명: 미꾸라지진액(즙) ○제조허가: 전남목포 제711호
○식품유형: 기타추출가공식품
○원재료및 성분 배합비율
*자연산미꾸라지(국내산)65%, 추출가공식품부원료:35%
*추출가공식품 부원료:
약콩(국내산), 당귀(국내산), 인진쑥(국내산), 감초(중국산), 맥아, 대추, 생강(국내산)
○제조과정: 살아있는 미꾸라지(5kg)와, 비린내와 잡내를 제거하기위해 추출가공식품 부원료및 대 추,생강등을 첨가하여 드시기좋게 제조합니다.
○저희[전복마을]은 100%국내산 [미꾸라지]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어, [품질보증]합니다.
○포장방법:PET(폴리에틸렌)을 사용하며, 파우치를 낱개포장하여 박스에 담습니다.
●보관방법, 유통기한, 복용방법
○보관방법:냉장또는 냉동보관[무방부제 신선식품으로 가급적 빨리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냉장보관
○드시는방법:아침, 점심, 저녁 식후 30분후 또는 아침, 저녁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직장인,주부를 막론하고 온가족의 건장보조식품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미꾸라즙 특징및 효과
○ 미꾸라지는 예로부터 서민들이 즐겨먹던 전통적인 건강보조식품 입니다.
○ 가을철 추수가 끝나고 저수지나, 논,하천,작은도랑등에서 미꾸라지를 잡아 추 어탕을 끓여 여름내 지쳐있던 몸을 추스리는 훌륭한 스테미너식품으로 인기가 높았습니 다.
○현재에도 여름 보양음식 으로 [추어탕]을 즐겨먹습니다.
○미꾸라지는 양질의 단백질이 주성분이며, 다른 동물성식품에서는 찾아보기 힘 든 비타민A를 다량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다.
○미꾸라지의 지방은 불포화 지방으로 우리몸에 크게 해가되지 않습니 다.
▣암환자 복수제거『자연산미꾸라지(즙)엑기스』활용
★자연산미꾸라지에 늙은호박+잔데를 넣고 중탕하여 먹 으면 복수가 갈아 앉는 효과가 있다.
[ 보양식의 으뜸 미꾸라지 ]
★미꾸라지의 특성
○우리나라의 서남해 청정지역에 분포하고 지질이 뻘질인 천해의 하천에 자연서 식하고 있다.
○흙내가 전혀나지 않고 맛이 고소하며 육질이 쫄깃쫄깃하여 느끼함이 전혀없는 미꾸라지임을 자부합니다.
○미꾸라지는 다른 동물성 식품에서는 보기드문 비타민 A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튼튼하게 하고, 세균의 저항력을 높여주며 호흡기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
○또 칼슘도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무기질(미네랄) 이므로 미꾸라지는 장수식품이라 할 수 있다.
○미꾸라지의 성분은 양질의 단백질이 주성분이며, 소량의 지방, 칼슘, 철분, 회 분, 인분 비타민 A, B2, D등이고 지방은 고급 불포화지방산 이다.
○옛부터 정력을 높여주는 강장, 강정식품으로 손꼽히는 미꾸라지를 하루 20마리 씩 끓여 먹으면 양기증진에 도움이 된다.
○미꾸라지는 맛이 달고 독이 없으며, 오장을 보하고 소화에 도움을 주며 설사를 멎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미꾸라지요리/효능:다음까페♡산지직송전문[전복마을] ♡> 에서 다양하게 소개 합니다
▣추어탕, 호박중탕, 미꾸라지튀김, 미꾸라지즙 등 다양한요리
1.호박 미꾸라지 중탕
■ 재 료
○늙은 호박(단호박) 1개, 미꾸라지 400g, 소금 4분의 1컵, 생강 3톨, 산초가루 1 큰술
■만드는 방법
(1) 호박은 씻어 물기를 닦는다.
(2) 미꾸라지는 물을 부어 해감을 토하게 한 다음, 소금을 넣어 거품이 나게 한 다.
미꾸라지가 몸부림 치다가 잠잠해지면 씻어 건진다.
(3) 호박의 뚜껑을 도려내고 속과씨를 빼 낸 다음 그 속에 미꾸라지를 채워 넣는 다.
(4) 얇게 썬 생강과 산초가루를 미꾸라지를 넣은 호박위로 듬뿍 얹는다.
(5) 찜통에 호박의 뚜껑을 덮고 통째로 넣어 30분 정도 푹 쪄낸다.
(6) 호박위로 산초를 살살 뿌려 먹음직스럽게 보이도록 한다.
★ 참고사항
미꾸라지에 소금을 넣으면 파다닥거리면서 거품이 난다.
그 과정에서 미꾸라지의 몸통에 붙어 있는 이물질과 미끌거리는 진이 빠져나가 게 된다.
2.추어탕
○추어탕은 미꾸라지에 내장까지 함께 끓여서 조리하기 때문에 비타민 A와 D가 풍부하고 뼈째 먹어 칼슘이 풍부한 단백질 음식이다.
○미꾸라지를 요리할 때 소금이나 호박잎을 넣어 미끈거리는 것을 없애고 후추, 고춧가루, 산초가루 등 향신료를 넣어야 맛을 낼 수 있다.
○추어탕은 지방마다 끓이는 방법이 달라 맛도 제각각 틀리다.
○경상도식은 미꾸라지를 삶아 으깨어 풋배추, 토란대, 부추 등을 넣고 끓이다가 파, 마늘, 고추, 방앗잎, 산초를 넣는다.
○전라도식은 경상도처럼 끓이면서 된장, 파, 들깨즙을 넣어 농도있게 끓이고 산초를 넣어 매운 맛을 낸다.
○서울은 사골과 내장을 끓인 고기 국물에 두부, 버섯 등을 넣고 삶아 놓은 미꾸라지를 넣어 끓인다.
○서울에서 맛이 일품이라는 추어탕 집에 갔더니 집은 허름하고 밥상도 어지러운 데 갈아서 만든 추어탕, 통으로 하는 추어탕이 있어 둘 중 하나를 주문할 수 있었 다.
밥상 한구석에 불을 두고, 먼저 잘 끓여진 추어탕을 담은 작은 무쇠솥을 올려놓 고 아주머니가 손님의 기호에 따라 산초, 후추로 매운 맛을 조절하면서 삭힌 고추 송송 썬 것을 듬뿍 넣어 미꾸라지의 특별한 흙냄새, 비린 맛을 없애 주는데, 손님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맛나게 먹는다.
■ 재 료
○미꾸라지 600g, 풋배추 200g, 숙주 100g, 부추 50g, 고사리 100g, 깻잎 2장, 붉 은 고추 1개, 풋고추 2개, 마늘, 산초, 된장, 국간장
■만드는 법
1. 미꾸라지는 사서 2∼3일간 두어 흙냄새를 없앤다.
2. 미꾸라지는 뚜껑있는 그릇에 담고 소금을 뿌려 두어 진흙을 토하게 하고,
미끈거림을 없앤 후 맑은 물에 헹구어 씻는다.
3. 풋배추는 다듬어 삶아서 송송 썰고 숙주, 부추도 데친다.
고사리는 다듬어 짧게 자른다. 깻잎은 잘게 썰고 고추는 굵게 다진다.
4. 미꾸라지는 물을 붓고 무르게 삶아 체에 내리거나 믹서에 간 다음 미꾸라지를
냄비에 담고 물이나 육수를 붓고 구수한 맛이 나도록 된장을 조금 풀어 끓인 다.
5. 삶아낸 나물에 다진 마늘, 고추, 된장, 참기름을 넣고 무쳐 끓는 국에 함께 넣 어 끓인다.
6. 건더기들이 잘 물러지면 다시 간을 맞추고 산초와 깻잎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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